우간다 6-7월

샬롬!! 주님의 평화가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간다는 이제 우기에 접어드는 시즌입니다. 밤사이 비가 내리고, 낮에도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적도의 태양이라 햇볕에 나가면 햇살이 뜨겁고 따갑지만,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한 것이 우간다의 여름입니다. 
그런데 그런 태양을 구름이 막아 주고 있으니, 우기에는 정말 한국의 봄과 가을 같은 날씨입니다. 

우간다는 에볼라 바이러스 종식 선언을 하였습니다. 

5월 중순 이후 우간다에는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2명이 사망했고 18명이 치료 후 회복해 퇴원했습니다. 

반면, 에볼라 발생국인 콩고는 여전히 확진자와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국경을 접한 이웃 나라이다 보니, 여전히 주의와 경계를 늦추지 않고는 있습니다. 

에볼라가 잘 진정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세요. 

수아와 이경미 선교사는 한국에 잘 입국했으며, 현재 서울에 있는 선교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특별전형으로 대학 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결과에 따라 수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경미 선교사가 함께 한국에 머물러야만, 수아와 함께 선교관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수아의 학교가 정해지고, 거처가 마련되기까지는 함께 한국에 있을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곳으로 학교와 거처가 잘 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우간다에서는 신동헌 선교사와 지아와 지오가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8월에는 곧 학교도 개학을 하고, 신동헌 선교사도 신학교 강의가 시작될 텐데,

육아와 사역 모두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푸른 우간다에서 신동헌 이경미 (수아, 지아, 지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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