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Lee 캠퍼스
430 Main st. for lee, Nj 07024
베다니의 영적 고향, 믿음의 터전
1985년 9월 1일, 장동찬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갈보리 연합감리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예배를 드린 장소가 바로 포트리 캠퍼스였다.
포트리 성전은 1904년 감리교회로 세워졌고, 1910년부터 '베다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예배의 전통은 18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본래 이 자리에는 미국인 회중의 Bethany UMC가 있었는데, 장동찬 목사가 이곳으로 파송되면서 한국인 갈보리교회와 미국인 베다니교회가 한 건물을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1988년 1월, 두 교회는 하나로 합병을 결의하고 교회 이름을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로 통일하였다.
이는 단순한 공간의 공유를 넘어, 인종과 문화를 넘어서는 그리스도 안의 연합을 실현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교회 역사에 기록된다.
새로운 비전, 시니어 공동체
한인 시니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포트리 지역의 특성에 따라, 포트리 캠퍼스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적이고 따뜻한 목회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포트리 캠퍼스는 과거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을 넘어, 여전히 살아 숨 쉬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영적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트리 캠퍼스는 모든 세대, 특히 시니어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믿음의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복된 안식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