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1월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2026년 한 해도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한 해도 우간다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간다는 대통령 선거 및 총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다시 한 번 무세베니가 당선되면서 총 45년간 우간다를 통치하게 됩니다.
너무 오랜 동안 장기집권이다 보니, 언젠가 정권이 바뀌게 될 날이 더욱 염려가 됩니다.
그래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만큼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선교 편지에도 나눴듯이, 리하나라는 아이가 독약으로 하나님 나라에 갔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새엄마를 의심하는 것을 넘어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우간다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
경찰에서 범인을 잡으려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어린 영혼만 하나님 품에 안긴 상황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기쁜 소식보다 가슴 아픈 소식을 나누는 것이 안타깝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2026년 한 해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푸른 우간다에서 신동헌 이경미 (수아, 지아, 지오)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