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6월
샬롬!
스리랑카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해 11월, 스리랑카는 역사적인 폭우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많은 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저희가 섬기는 교회 성도들의 집도 무너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 베다니교회에서 집짓기 프로젝트를 위해 귀한 후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절망 가운데 있던 성도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베다니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 이야기에 그 감사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함께 읽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를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년부터는 저희 선교 사역과 가정에 여러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도록, 그리고 스리랑카의 교회들과 저희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리랑카 캔디에서
이권희 선교사 배상